열처리에 의해서는 경도의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자주 흔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가공경화에 의해 잔류응력이 아주 심할때에는 비록 Austenitic Stainless Steel이지만, 응력제거 열처리를 하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그 열처리의 결과는 Hard가 아니고 Soft가 되겠습니다.
화학젹인 방법으로는 결국 표면에 침탄이나 질화같은 방법들이 동원될 수 있을 텐데, 그렇게 된다면 역시 표면의 성질은 변화하는 것이지요
지금 원하시는 용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경도를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금속조직이던지, 조직의 구조인던지 아니면 화학적 성분이나 특성이던지... 뭔가가 변해야 경도가 변화합니다.
흔히 304 뒤에 0.5 혹은 1/2 이라고 적혀 있는 것은 이 강재가 가질 수 있는 최대 강도의 절반 정도로 가공 경화가 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용도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단순하게 경도만 생각하면 냉간 가공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