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eng 2001-09-03 2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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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뜨겁게 달아오르던 아스팔트의 열기에 숨통이 막히던 것이 어제인가 싶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쌀쌀한 가을기운에 놀라게 되는군여..
급변하는 기후에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에 저희 제품의 부품중에 PT(관용테이퍼나사)처리하던것을 부분적으로 PF(관용평행나사)로 바꾼적이 있는데 실제 적용을 하니까 아주 이상한 모양이 나오더군요..
이전까지 알고있기로는 관용나사의 조합은 3가지로 PT:PT, PF:PF, PT숫나사: PF암나사 로서 이3가지 조합은 관용나사에 있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PT숫나사에 PF암나사의 조합을 하니까 PT숫나사가 너무 깊이 들어가는 문제와 깊이들어가도 이부분이 SEALING을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왜 이렇게 되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가르쳐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참고할수있는 자료도 가르쳐주시면
더욱더 감사드리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
PF 나사를 적용하는데는 PACKING을 같이 쓰는것 같은데 PACKING은 꼭 써야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럽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강성웅 2001-09-04 08:09

PF 나사는 기본적으로 Seal을 쓰는것이 원칙이죠. 유럽에서는 Bonded Seal, 또는 Seal Washer라는 부품이 나사별로 규격품이 나와 손쉽게 구 할 수 있는데
국내에는 아직 제작업체가 없는것로 알고 있습니다.
PT 나사는 테프론 또는 실링액으로 실 처리를 하는데 작업이 깨끗하지 못하며
여러번 풀고 조임을 하게되면 나사산이 망가지기도 하고 일정한 토크 관리를
할수가 없죠.

PF 나사에 실와셔를 이용하면 심플하게 조립이 되어 완벽한 작업이 되죠.

PF 나사가 나있는 수입제품에 Seal Washer를 이용하지 않고 PT에 테프론 테입을 감아 작업 하는데 그리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테프론이나 실링액 찌꺼기가
흘러 들어가 불량을 초래 하기도 하거든요.

그럼 이만.....엔지니어 초짜가..


김선영 2001-09-05 22:50


eng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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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뜨겁게 달아오르던 아스팔트의 열기에 숨통이 막히던 것이 어제인가 싶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쌀쌀한 가을기운에 놀라게 되는군여..
급변하는 기후에 모든분들 건강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에 저희 제품의 부품중에 PT(관용테이퍼나사)처리하던것을 부분적으로 PF(관용평행나사)로 바꾼적이 있는데 실제 적용을 하니까 아주 이상한 모양이 나오더군요..
이전까지 알고있기로는 관용나사의 조합은 3가지로 PT:PT, PF:PF, PT숫나사: PF암나사 로서 이3가지 조합은 관용나사에 있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PT숫나사에 PF암나사의 조합을 하니까 PT숫나사가 너무 깊이 들어가는 문제와 깊이들어가도 이부분이 SEALING을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왜 이렇게 되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가르쳐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참고할수있는 자료도 가르쳐주시면
더욱더 감사드리지요..
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
PF 나사를 적용하는데는 PACKING을 같이 쓰는것 같은데 PACKING은 꼭 써야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럽 좋은 하루 되십시요..

----------------- [답 변] ------------------

PF는 PF끼리, PT는 PT끼리 사용하셔야 합니다.

같은 사이즈에 나사의 피치가 서로 일치하기 때문에 조립은 가능하나 PT와 PF는 실링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PT와 PF가 결합되면 PF 나사 끝만이 PT나사와 접촉하기 때문에 실링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특히 양산품인 경우에는요...

그리고 PT는 평행나사이기 때문에 오링 같은 패킹류를 사용해야 실링을 완벽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간혹 실링 부분이 샌다고 록타이트로 칠하고, 순간접착제 등을 사용하는데 별 효과가 없습니다.

조립시 오일을 발라 잘 미끄러지게 하여 씹힘을 방지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만 ....



ENG... 2001-09-05 00:03

도움이 되는 답변 감사합니다...
초짜 맞습니다..
그래서 그러는데 한가지 더 질문해도 될런지요..
PT 나사와 PF나사의 유효경 치수는 같은데 왜 PS나사에 PT를 조립하면
PT가 너무 깊이 들어가고 또는 헐겁게 되는건지요..
편람에 나오는 유효경과 기준경은 같은건지도 궁금합니다..
갈켜주십시요..

eng 2001-09-06 08:53

김선영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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