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원경 사장님, 오진호 마스터님 그리고 신윤섭 컨설턴트님! (이하 앞으론 간단히 형님이라 부르겠음) 대우중공업에서 맺은 인연으로 이렇게 드넓은 정보의 바다에서 형님들을 뵙게 됩니다. 좀 늦은 인사 죄송합니다.^^
엥?? 허걱! 아니 주은덕님이 서버 관리 하나봐요? 이렇게 멜로 즉답이 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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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넷은 국내에서 기계기술 분야로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몇안되는 회사로 여겨집니다. 모쪼록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회사로 자리매김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