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우 교수가 얘기했듯이, vision을 가졌나 안가졌나 확인하려면,
내 vision을 생각하고 가슴이 울렁거리는지 아니면 가슴이 답답한지를
알아보면 된다고 합니다.
테크오넷의 두 경영자는 아마 울렁거리겠지요.
특히나 돈도 벌며 사회기여의 요소까지 들어있어 금상첨화라고 생각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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