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효진)은 벤처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전문성을 가진 17개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협력관계를 맺은 기관은 한국능률협회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경영컨설팅 분야 6개사,마케팅 분야 3개사,세무.회계 분야 2개사,법률 분야 1개사,특허 분야 2개사,수출입 운송 및 통관 분야 2개사,인력지원 분야 1개사 등이다.

이중 한국수출보험공사 등 5개사는 오는 10월 구로 1단지에 완공되는 "키콕스벤처센터"에 60여개 벤처기업 및 창업보육기업들과 함께 입주해 토털지원 서비스를 펼치게 된다.

한국경제 - `00. 0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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