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정밀기계 엔지니어로 십수년 살면서 느끼는점 몇가지를 적어 봅니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에 살면서 느낀 점은 우리도 세계에 뒤지지않는 환경과 자질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단지 생각의 차이로 인하여 도전을 하지 않았을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기계 분야,인터넷분야,컴퓨터 액정 분야,반도체 분야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자기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을 거듭한다면 엔지니아는 세계에 통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우수한 엔지니어는 일본에서도 필요합니다.단지 언어만 어느정도 통할 수 있다면 말입니다.또한 필요하다면 연수 기회도 얼마든지 활용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한국의 재단법인 테크노 마트(대전시)를 경유하는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듭니다.일본의 엔지니아들 중에는 정말로 좋은 분들도 얼마든지 계시구요.훌륭한 연구자들 중에는 물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듯 기술도 하이테크에서 로테크로 흐르는 것이라고요.
오늘은 너무 두서없이 썼군요.혹시 일본에 진출을 원하시는 중소기업이 계시면 koreana77@hotmail.com으로 연락 주세요.시간을 조금이라도 할해해서 조금이나마 도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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