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이기훈 2001-05-13 00: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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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학교 스터디구룹에 가서 30살이나 되시는 회장님과 졸업작품에

대해서 회이를 하던중 1학년 아이 한분께서 들어오시더군요.

그러더니 한말 "안녕"

저 순간 황당해서 얼굴이 싸늘해 졌습니다.

그러더니 계속 반말을 하더군요.

"갈게 열심히 해"

(참고로 그 1학년은 20살입니다.) 음....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한살 많은 저에게는 그렇다 하더라고 어떻게 10년이나 차이가 나시는

회장님께도 반말을 하는지...,

마지막으로 한말은 정말

"우리 빨리 끝내버리자"
"그리고 방학때는 놀아야지"

너무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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