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이기훈 2001-05-13 00:10:53
0 308
오늘학교 스터디구룹에 가서 30살이나 되시는 회장님과 졸업작품에

대해서 회이를 하던중 1학년 아이 한분께서 들어오시더군요.

그러더니 한말 "안녕"

저 순간 황당해서 얼굴이 싸늘해 졌습니다.

그러더니 계속 반말을 하더군요.

"갈게 열심히 해"

(참고로 그 1학년은 20살입니다.) 음....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한살 많은 저에게는 그렇다 하더라고 어떻게 10년이나 차이가 나시는

회장님께도 반말을 하는지...,

마지막으로 한말은 정말

"우리 빨리 끝내버리자"
"그리고 방학때는 놀아야지"

너무하지 않습니까?


(주)테크노넷|대표. 이진희|사업자등록번호. 757-88-00915|이메일. technonet@naver.com|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진희

대표전화. 070-4709-3241|통신판매업. 2021-서울금천-2367|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401호

Copyright ⓒ Techn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