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명절 잘 보내셨죠?
위 표에서 ASTM No. 의 입자수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입자면적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의 올립니다.
자세한 설명 요청드립니다.
참고로 위의 표는 http://www.kws.or.kr/intro/dic_02.htm?board=private&num=928&thread_num=930.00000000000000000000 즉 대한용접학회 자료로 보입니다.
감사 합니다.
전 정구


관리자[senior] 2013-10-06 11:37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Grain Boundary를 제외한 나머지 면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즉 Fine Grain으로 갈 수록 GB가 많아 지기에 GI가 작아지게 되겠지요. 혹시 위 내용이 궁금하신 뒷 배경이 있다면 전화 주세요.

전정구[jkjun59] 2013-10-07 11:08

감사합니다.

양부영[booyoung] 2013-10-10 04:49

대한 용접학회 표에 입자면적에 대한 단위가 잘못된 것 같읍니다. mm^2 이 아니라 μm^2이 맞읍니다. ASTM E112 section 11 Planimetric (or Jeffries') Procedure 를 참조바랍니다. 결정립 면적 (mm2) = 1/(mm2 당 입자수) 예를 들면 ASTM No. 1 의 경우 입자면적 = 1/16 = 0.0625 (~0.062) mm^2= 62500 (62000) μm^2

양부영[booyoung] 2013-10-10 05:17

덧붙이는 말.. 구조체 설계에서 일반적으로 취성파단 (brittle fracture) 에 바탕을 둔 설계가 주로 이용되는데, 즉, 재료에 가해지는 힘이 어떤 한계값에 도달하면 재료는 바로 파단이 된다는 간단한 파괴이론에 바탕을 두고 있입니다. 이때 한계값이 인장시험에서 주로 얻어지는 인장강도 (Tensile strength) 입니다. 따라서 항복강도가 구조설계의 기준값으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구조용강재의 국제규격을 보면 인강강도 기준으로 강재를 표현하고 있입니다. 예를들면 ASTM A516 Gr60에서 60은 최소 요구 인장강도 60ksi (415MPa) 를 의미합니다. 하지만 금속재료는 유리와 같은 세라믹재료와는 달리 파단전에 어느정도의 변형이 된 후 파단에 이르게 되는게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최근에는 허용변형량에 기본을 둔 설계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이는 연성파괴 (ductile fracture) 에 기본을 두고 있읍니다. 이러한 설계기본에서는 항복강도와 인장강도가 모두 고려되고 있고, 용접부의 경우도 이 두 강도값 모두 고려되고 있읍니다. 또한 파괴인성 시험에서도 변화가 생기고 있는데요, Charpy 충격시험이 대표적인 파괴인성특성을 보여주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연성파괴에 기본을 둔 CTOD시험 요구가 증가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전정구[jkjun59] 2013-10-22 11:39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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