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변승원 2009-12-29 15:05:33
2 1168
오스테나이트계열의 STS 304를 용접시 예열이 불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겨울철 영하의 날씨에 용접시에도 예열을 실시하지 않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WPS상 나와있듯이 10도 정도로 예열하는 것이 좋은지 문의 드립니다.

관리자 2009-12-31 11:58

뭔가 근거가 필요하시다면 이런 것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출처는 Atlas Specialty Metals 입니다.
아래 Note를 보면 15도 아하가 되지 않는 한 예열은 굳이 필요없다고 되어 있네요

Recommendations for welding of stainless steels

Grade

Pre-heat

Post Weld Heat Treatment

Filler

304

(a)

Cool rapidly from 1010-1090°C only if corrosion conditions severe.

308L

304L

(a)

Not required

308L

309

(a)

Usually unnecessary as this grade is generally used at high temperatures (b).

309

310

(a)

As for 309

310

316

(a)

Cool rapidly from 1060-1150°C if corrosion conditions severe

316L

316L

(a)

Not required

316L

321

(a)

Not required

347

347

(a)

Not required

347

410

(c)

Air cool from 650-760°C

410 (d)

430

(c)

Air cool from 650-760°C

430 (d)

434

(c)

Air cool from 760-790°C

430 (d)

3CR12

nil

Not required

309 (e)

2205

(f)

Not generally required

2209


Notes
(a) Unnecessary when the steel is above 15°C.
(b) Where corrosion is a factor, 309S and 310S (0.08% Carbon maximum) are used, with a post weld heat treatment of cooling rapidly from 1120-1180°C.
(c) Pre-heat at 200-320°C; light gauge sheet is frequently welded without pre-heat.
(d) May be welded with 308L, 309 or 310 electrodes without pre-heat if the steel is above 15°C.
(e) May be welded with 309, 309L, 309Mo, 309MoL, 316L or 308L.
(f) If temperature below 10°C a 50°C pre-heat is recommended.

이진희 2009-12-29 15:20

Austenite 조직의 특성상 굳이 예열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용접성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꽁꽁 얼은 것을 그대로 용접해도 좋다는 얘기는 좀 문제가 있는 접근이지요. 아마도 오늘같은 날씨에 현장에서는 그냥 용접을 하자고 달려들고, 감독하는 입장에서는 그걸 말리고는 싶은 데, 마땅한 근거가 없어서 고민인 것으로 이해됩니다. 철판의 온도가 너무 낮으면... - 용접부에 가해지는 열응력과 열충격이 제법 크겠고, - 급냉된 조직이 급 가열됨에 따른 문제점도 있겠고, - 표면에 응결되어 있던 수분이 용접과정의 결함의 원인이 되기도 하겠고, - 전체적으로 모재가 충분하게 예열된 상태 보다는 당연히 문제점 발생의 가능성이 많겠지요 - 게다가 승인된 WPS에 언급된 내용을 준수하지 않는 다는 것은 더더욱 문제이겠고, - 영하의 날씨에서는 용접하지 말라는 조항들이 많은 문헌에 제시되는 것을 보면 그냥 쳐다만 보기엔 좀 그렇지요... 뭐 굳이 기술적인 내용을 따지지 않더라도 절차를 준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현장에서 이런 상황을 접하게 되면 참 난감하지요. 제 생각에는 그냥 가스 토치로 표면의 응결된 수분을 날려버리는 정도 만이라도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테크노넷|대표. 이진희|사업자등록번호. 757-88-00915|이메일. technonet@naver.com|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진희

대표전화. 070-4709-3241|통신판매업. 2021-서울금천-2367|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401호

Copyright ⓒ Techn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