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날씨기 굉장히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라.
흡음에 대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였는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흡음재가 다공질 물질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산업기계나 cabinet과 같은 부분의 안쪽에 부착이 된다고 한다면,
진동에 의하여 떨어지거나,
재질의 미세한 가루(먼지)와 같은것의 발생은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부착되는 곳이 대부분 정적인 건물 외벽 이러다 보니,
그런 궁금증이 생긴것 같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흡차음재는 사용하기 용이하도록 접착방법이 개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폼 형태의 흡차음재의 경우 접착제가 한 쪽에 발라져 있습니다. 마치 파스 붙이는 것처럼 표면이 매끄러운 종이나 비닐을 떼어내고 그냥 붙이면 됩니다.
암면, 유리섬유(요즘은 잘 사용되지 않음)라든가 스티로폼등과 같이 접착제로 부착이 어려운 경우는 벽에 못 같은 것을 여러개 박아서 고정하기 때문에 역시 떨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그리고 진동이 문제가 되려면 어느 정도 자체 중량이 있어야 하는데, 흡음재의 경우 부피에 비해 매우 가벼워서 일정한 접착력만 있으면 왠만해서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제진재의 경우라면 자체 무게도 있고 도포 후 시간이 지나면 굳어지기 때문에 접착력이 상당히 요구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접착강도에 대한 요구조건이 만족되도록 접착방법이 제시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기존에 나와 있는 재료시험규격을 활용하게 되겠죠.
가루가 날리는 경우는 요즘 잘 안쓰는 유리섬유나 암면 같은 경우가 문제가 될텐데 가루가 날리지 않도록 포를 씌우거나 하여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리고, 스폰지와 같은 형태의 흡음재는 가루가 잘 날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