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조원남 2016-06-01 1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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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에어컨 실외기에 들어가는 컴프레셔를 제조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고압기밀용기이며 아래와 같은 Spec으로 용접하고 있습니다.

-용접자세 : LAP fillet(joint)

- 모재 : 열간압연강판(SHPC) 두께 : 2.6~4.5T

- Solid Wire : KC-25(YGW12) Φ1.2

- MAG용접 : Ar 80%, CO2 20%

- 기밀시험 : (수조에서) 공압 30kgf공급, 3분간 누설없을것

- 파괴시험 : 170kgf(수압) 공급, 1분간 누설 및 파괴없을 것


질문1) 저희는 용입깊이에 대한 규제가 없습니다. 현재는 그냥 용접조건(전류/전압/속도)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례적으로 모재두께의 20~50%정도로 관리하고있습니다.

위에 Spec을 기준으로 하여 용입깊이에 대한 표준이 있나요??

(한국기계연구원 용접박사님께 컨설팅시 용접은 균열없이 붙어있기만 하면된다고 하더군요...)



질문2) 스패터저감을 위해 검토중인데 단락이행시 단락이 파단될때 아크력에 의해 용적이나

용탕이 튀어서 스패터가 되는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최근 와이어송급제어(파형제어)를 통해 스패터 발생을 억제하는 기술이 있는걸로 아는데 단락 파단시점에 와이어를 역주행시켜서 스패터발생을 막는다는데 잘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리자[senior] 2016-06-01 18:38

용입깊이는 원론적으로 기계적 강도를 확보하는 수준이면 됩니다. 지금과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내압 시험을 통해서 필요한 최소의 용입 깊이를 자체적으로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두번째 질문에 단락파단시점에 와이어를 역주행한다는 애기는 Cole Metal Transfer Welding이라는 기법입니다. 용접부에 가해지는 입열을 최소화하면서 용접이 진행되도록 하는 기법인데, 이걸 쓰면 스패터는 어느 정도 경감 효과가 있을 수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이 기법의 목적은 좀 다른 관점입니다. 아래 참고 자료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http://www.protocase.co.uk/products/mcf_seam_welding.php 스패터는 개별 용접조건에 따라 발생 원인을 찾아서 대안을 강구해야 합니다. 단순히 어느게 더 좋더라~의 접근은 대안이 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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