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ER70S-G를 가지고 -47도 이하의 온도에서 충격값이 나왔다는 게 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면, 70S-G가 아닌 다른 Grade를 쓰는 게 좋습니다.
열처리 횟수에 따라 금속 조직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Mill Maker에서는 Heat Cycle Guarantee Time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열처리 횟수 즉, 전체적으로 열이 가해진 시간에 대한 규제는 WPS를 기준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철판을 만든 Mill Maker에서 확인되어야 할 사항이며.
실제로 용접을 진행하는 쪽에서는 Simulation Test를 통해 3번 혹은 그 이상의 열처리시에 조직의 변화에 따른 기계적 특성 변화를 확인해야 합니다.
극단적으로 10번 이상 열처리 했는 데도, 기계적 특성에 변화가 없고 만족스런 값을 보인다면, 당연히 그렇게 열처리 횟수를 반복해서 가져가도 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첨부된 PQR을 보면 PWHT TIME이 305분/312분으로 되어 있어서
최대 가능한 PWHT TIME은 305분/0.8 = 381분이네요.
모재 두께를 모르는 상태에서 몇번을 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WPS/PQR을 보니 어느 회사것인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