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규
2011-04-09 23:22:11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 다가왔습니다. 영남대학교 금속공학과에서 용접을 공부하는 석사과정 최상규라고 합니다.
운영자이신 이진희 박사님의 소개로 테크노넷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Ni based Superalloy Hastelloy-X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항공기의 후방동체 Shroud 용도로 쓰이고 있으며, 장기적인 항공기 운행에 따라 (열화에 따라)
몰리브덴 탄화물이 재료내에서 발생하여 크랙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TIG 용접을 실시하여 보수를 하고 있는데 용접 보수를 실시하여도 한계치 이상의 균열이 발생하여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습니다.(제 분석상으로는 용접부내에 모두 균열(주로 응고균열)이 발생합니다.)
0.6T 박판이어서 오랜 경력의 용접사들이 용접을 하더라도 Fision line 또는 용융부 내에서 크랙 거동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몰리브덴 카바이드가 계속 석출됨에 따라 수명은 어쩔수 없을것 같으나
재료의 수급이 잘 되지 않는 관계로 보수를 계속하여야 하는데
Shroud를 동체 내에서 분리하지 않고 용접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합니다. (분리 후 다시 체결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용접 후 Heating Pad를 이용한 용접부 후 열처리를 고안하고 있는데
Heating Pad 관련해서는 전혀 들어 본적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문의를 올립니다.
국내에 Heating Pad 관련해서 전문화된 업체가 있는지 여부와
관련 사례 혹은 자료를 얻을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문의를 올립니다.
첨부 파일은 용접부내 균열 과 재료내에 입계를 따라 형성된 몰리브덴 탄화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