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30년간 지하배관의 방식 자재(Polyken & Raychem)를 판매하는 Berry Plastics에서 근무 했던 윤동규 입니다.
주요 사업주의 스펙과 Global standard 를 비교 검토하여 대안을 제시하거나 스펙에 적절한 제품을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우리나라와 아세안 국가들의 사업에 참여 하였습니다. 우리의 규격이 아쉬운 점이 많아 국제 규격의 변화를 소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술적 소양이 깊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장 적용에 필요한 검토 사항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미천한 경험이나마 공유 해보려고 가입하였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과 전문가 여러 분들의 지도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