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크노넷 기술자료는 각자가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정리하여 서로 나누는 공간입니다.
기술문서 한 편을 작성하고 등록하기 위해서는 내용을 선별하고 확인하며,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꾸준히 기술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해 주시는 회원들의 기여는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등록된 기술문서는 저자가 가진 경험과 지식, 관점과 눈높이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하나의 기술문서가 모든 현장 상황과 관련 지식을 빠짐없이 담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회원의 관점과 요구 수준을 충족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글을 읽는 회원들 역시 이러한 점을 이해하고, 각자의 경험과 목적에 따라 필요한 내용을 취사선택하여 활용하면 됩니다.
물론 기술문서에 질문하거나 다른 견해를 제시하고, 보완 의견과 관련 경험을 덧붙이는 것은 지식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참여입니다.
다만 자신이 저자보다 경험과 지식이 많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그러한 우위를 전제로 문서의 불충분함을 반복적으로 지적하거나 저자에게 더 폭넓은 식견을 요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특히 본인은 기술문서를 등록하지 않으면서 다른 회원이 공들여 작성한 문서마다 평가성 코멘트를 반복하는 행동은 한 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등록된 기술문서보다 더 깊이 있는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별도의 기술문서를 작성해 공유하시기를 권합니다.
보완할 내용이 상당하다고 판단한다면 구체적인 사례와 근거를 정리하여 새로운 기술문서로 공유해 주시면 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른 관점이나 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관점 역시 독립된 기술문서로 제시해 주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안내는 코멘트를 줄이거나 회원들의 참여를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코멘트뿐만 아니라 기술문서 작성으로도 참여의 범위를 넓혀, 더 많은 회원의 경험과 지식이 공유되기를 바라는 취지입니다.
테크노넷이 일부 회원은 문서를 작성하고 일부 회원은 이를 평가하기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경험을 가진 회원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지식을 나누고 함께 축적해 가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중을 바탕으로 한 코멘트와 새로운 기술문서가 함께 활발하게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은정철(Thomas Eun)님, 여러 글에 코멘트를 남기며 참여해 주시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먼저 글 작성 권한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고 싶습니다.
은정철님의 글쓰기 권한 전체를 제한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닙니다.
다른 회원들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기술자료 게시판과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위와 같이 댓글을 쓰시면서, 본인의 글쓰기 권한을 관리자가 차단했다고 주장하시면 곤란합니다.
회원은 누구나 기술자료 게시판과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댓글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전문가 포럼에 올린 글에서도 코멘트를 달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코멘트 금지가 테크노넷의 운영 방침이었다면 개인 자격으로 글을 올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공식 공지로 안내했을 것입니다.
질문이나 다른 견해, 경험을 코멘트로 나누는 일은 소중한 참여입니다.
다만 일부 코멘트의 표현이 원글 작성자나 다른 독자에게 부담스럽거나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 서로 존중하며 의견을 나누자는 취지로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코멘트를 남기는 일과 자신의 경험과 근거를 정리해 독립된 기술문서를 작성하는 일에는 서로 다른 노력이 듭니다.
AI를 활용해 관련 내용을 찾아 코멘트를 작성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얻은 정보 역시 사실관계와 적용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모든 게시물과 코멘트의 정확성을 일일이 검증하기는 어려우므로, 독자들은 제시된 근거를 바탕으로 내용을 판단하게 됩니다.
중요하고 유익한 내용이라면 간단한 코멘트에 그치기보다 근거와 적용 범위를 정리해 별도의 기술문서로 공유해 주시기를 권합니다.
테크노넷은 여러 회원이 함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개인 블로그처럼 느껴지셨다면, 다른 회원의 글에 의견을 남길 때 원글 작성자와 독자도 함께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술자료 게시판과 자유게시판에는 언제든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글 작성 권한이나 앞서 올린 글의 취지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을 사실처럼 말씀하시면 다른 회원들이 오해할 수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내용의 게시나 확산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테크노넷은 회원가입 시 안내한 바와 같이 실명으로 운영되는 사이트입니다.
이 글에서 실명으로 호칭한 것도 그러한 운영 방식에 따른 것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많은 지인들에게 이 Site를 소개해 오고 있고, 또한 AI 에 질의를 하면 답을 주면서 가끔 이 Site를 인용했다고도 하기에 이 Site 가 나름대로 인지도를 가진 것으로 압니다만 이 Site 가 개인 blog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잠시 듭니다.
질의를 하니 AI는 이 Site를 Forum방으로 이해하고 있고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인문학을 하는 사람들의 글은 (시, 수필, 소설) 은 개인 생각에 기초를 한 것이라 논평이 그다지 의미도 없지만 자연과학의 글에는 보편 타당한 진리에 기초하기에 그 내용이 독자들에게 많은 지식을 제공하지만 때로는 항상 논평이 함께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두가 발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되지요.
세계에는 Potluck이라는 문화가 있는 곳이 많지요. 한집에서 초청을 하면 주인은 그 날의 주제가 되는 Main 음식을 준비하고 손님들은 각자의 음식을 한가지씩 만들어 오지요. 그래서 Main 음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맛보게 됩니다. 이런 문화는 이제 Tech Potluck 이라는 신조어 되어 전 세계의 유사한 Forum에도 잘 적용이 되고 있지요. 원문/질의에서도 배우고, 여러 Comments에서도 배우고, 추가 질문들에서도 배우니 1거 3득이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런지요. 학회에 등록하는 Papers나 대학의 Thesis들이 Dispensable Presentation을 하는 것도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라는 의미이겠지요. 기관에서 발행되는 보고서도 Peer Review를 의무화 하고 있고 여러 회사에서는 PE stamp 도 추가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Top 10의 출판사들이 발행하는 자연과학 책들은 편집 전에 저자는 명망있는 Reviewer 명단을 5 or 10명 제출하도록 되어 있고 출판사는 그들을 개별 접촉하여 책 내용의 신뢰성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논평을 두려워 하는 글은 글이 아니다” 라는 어떤 선배의 말을 항상 되새기게 됩니다. 그래서 저의 글에 대한 어떠한 Comments도 즐겁게 받아 들이고 있으며 위의 글도 존중합니다.
최근 이 Site에서 종종 올라오는 원문글을 보면서 내용의 방대함과 깊이에 놀라기도 하고 많이 배우기도 합니다. 당연히 노고에 깊이 경의를 표하게 됩니다. 그런데 저가 지난 반세기 가까이 직접 경험한 기술 분야에서는 종종 약간씩은 부족하거나 오류도 발견하게 됩니다. 독자나 AI가 논평없는 이 자료를 그대로 인용한다면 이 Site의 신뢰도는 어찌 될까 하는 걱정도 되기에 발견된 내용을 글로 올리게 되며 이때 가장 신경이 쓰이는 점도 원본 저자의 권위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Comments만 추가로 고려하여 원문을 이해해 보면 훨씬 도움이 됨을 강조하게 됩니다. 당연이 더 많은 전문가들의 Comments가 있기를 바라지만 Local Forum 이라 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 Site의 전문가로 등록된 분들을 중심으로 보다 적극적인 활동 (기사등재, comments, Answers 등)을 독려해 주십사고 관리자님에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원문에 Comment를 달지 말고 별도의 새로운 글을 올리라는 주문은 누구의 생각인지 궁금하군요. 세상에 어떠한 Comments도 그런 것은 없으며이는 원 저자에 대한 큰 모욕이 되기도 합니다. 원문은 Peer Review를 거쳐 더욱 강한 자료로 남는 원저자의 것입니다. 당연히 다른 사람들의 Comments내용도 원문이 적절히 수정되면 모두 원저자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개선된 자료들은 이 Site의 신뢰성을 크게 증진 시킨게 된다고 확신합니다. 이런 문화는 원문 저자에 대한 저평가가 결코 아니며 좋은 내용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서 서로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저는 이 Site의 관리자에 의해 초기 글을 올리는 것이 차단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자유의 몸이 아니라 시간 내기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정신 건강이 지금처럼 유지가 된다면 자유로운 시간이 될 때 다양한 방법으로 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별도 글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본 Site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