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의도가 무엇인지 확실히 파악을 못하였습니다만 ansys같은 해석 코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Degree Of Freedom(DOF)와 관련하여 생각합니다.
3D modeling에서 한절점은 보통 6개의 DOF를 가지는데 이는 translational x,y,z 와 rotational x, y, z의 6가지 방향을 말합니다.
고체역학 책에서 많이 보게되는 한쪽이 벽에 고정된 cantillever beam같은 것은 그 고정단이 용접될 경우 6자유도가 구속된 것으로 보며 이부분은 force와 moment를 6개 방향으로 받게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bolt연결부는 translational 변위만(x,y,z만) 구속한다고 봅니다. 즉 모멘트는 받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것이죠. 엄밀히 따지면 어느 정도 받기는 하지만 볼트 연결의 대부분 종류는 모멘트까지 잡아주지 않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지지부위가 어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느냐에 따라 고정단지지냐 단순지지냐 등으로 나누어 진다고 볼수 있으며 해석에서는 부품의 연결부 혹은 지지부의 어느 방향 DOF가 구속되고 안되는지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3D modeling에서 한절점은 보통 6개의 DOF를 가지는데 이는 translational x,y,z 와 rotational x, y, z의 6가지 방향을 말합니다.
고체역학 책에서 많이 보게되는 한쪽이 벽에 고정된 cantillever beam같은 것은 그 고정단이 용접될 경우 6자유도가 구속된 것으로 보며 이부분은 force와 moment를 6개 방향으로 받게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일반적인 bolt연결부는 translational 변위만(x,y,z만) 구속한다고 봅니다. 즉 모멘트는 받지 않는다고 가정하는 것이죠. 엄밀히 따지면 어느 정도 받기는 하지만 볼트 연결의 대부분 종류는 모멘트까지 잡아주지 않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지지부위가 어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느냐에 따라 고정단지지냐 단순지지냐 등으로 나누어 진다고 볼수 있으며 해석에서는 부품의 연결부 혹은 지지부의 어느 방향 DOF가 구속되고 안되는지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으시면 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