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 based Superalloy의 균열 용접 한계치의 재설정을 위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용접 후 항복강도가 증가되는 원인을 판단하기 힘들어 문의를 드립니다

 사용하지 않은 시험편의 경우 약 400Mpa의 항복강도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시간 열화(약 770~780도)를 겪은 시험편의 경우 180Mpa 정도로 항복강도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는 재료내 탄화물의 증가때문으로 사료됩니다.

 (탄화물의 고른 분포는 최고의 강도를 나타내지만 본 시험편의 경우 탄화물의 석출이 과하여 Grain Boundary를 따라 모든 석출물이 연결되고 입내에 조대한 석출물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본 시험편을 TIG 용접을 실시하여 용접후 항복강도가 약 500Mpa로 초기 시험편에

  엄청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용접후 덧살은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파단 지점이 용접부나 열영향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표면 변색으로 볼때는 열영향부이지만 재료내 조직 변화를 살펴 보면 Grain Growth가 일

  어나지 않은 지점에서 파단이 발생합니다.

  Superalloy 인 만큼 용접시 열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열영향부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항복강도가 증가하는 이유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문의를 드립니다.


최상규[sktown] 2011-07-14 15:17

보통 용접 후 항복강도 및 인장강도가 저하되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요?

관리자 2011-07-30 10:38

구체적으로 어떤 재료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장시간 고온 사용한 재질이 이후에 용접과정에서 Solution Annealing 혹은 Aging의 효과를 가지게 된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조직 검사를 해 보면 어렵지 않게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세부 강종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용접을 하고 나면 일반적으로 강도는 더 증가하게 됩니다.

이수훈 2011-02-27 17:00

안녕하세요.. 작년에 정유회사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가입하게 되었는데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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