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규
2011-07-14 15:16:01
Ni based Superalloy의 균열 용접 한계치의 재설정을 위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용접 후 항복강도가 증가되는 원인을 판단하기 힘들어 문의를 드립니다
사용하지 않은 시험편의 경우 약 400Mpa의 항복강도를 보이고 있으며
많은 시간 열화(약 770~780도)를 겪은 시험편의 경우 180Mpa 정도로 항복강도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는 재료내 탄화물의 증가때문으로 사료됩니다.
(탄화물의 고른 분포는 최고의 강도를 나타내지만 본 시험편의 경우 탄화물의 석출이 과하여 Grain Boundary를 따라 모든 석출물이 연결되고 입내에 조대한 석출물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본 시험편을 TIG 용접을 실시하여 용접후 항복강도가 약 500Mpa로 초기 시험편에
엄청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용접후 덧살은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파단 지점이 용접부나 열영향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표면 변색으로 볼때는 열영향부이지만 재료내 조직 변화를 살펴 보면 Grain Growth가 일
어나지 않은 지점에서 파단이 발생합니다.
Superalloy 인 만큼 용접시 열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열영향부가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항복강도가 증가하는 이유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문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