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순식 입니다.
제 홈에 들어 갔다가 류기술사님이 남긴글을 보고 무척 당황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축하를 해주시니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저로서는 무척
이나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테크노넷을 안지도 벌써 2년하고 3개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참으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이런 훌륭한 공간이
있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항상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런 공간을 마련하여 주신 테크노넷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테크노넷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며
누구보다도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김준영기술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테크노넷을 잊지 않고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순식 입니다.
제 홈에 들어 갔다가 류기술사님이 남긴글을 보고 무척 당황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축하를 해주시니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저로서는 무척
이나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테크노넷을 안지도 벌써 2년하고 3개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참으로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이런 훌륭한 공간이
있다는 것에 대한 고마움을 항상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아울러 이런 공간을 마련하여 주신 테크노넷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테크노넷 가족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며
누구보다도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김준영기술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테크노넷을 잊지 않고 항상 배우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