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속재료기술사 시험 응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에 관련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며, 해당 강의에서 교재도 함께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참고서적도 병행하겠지만, 테크노넷에서 제공하는 교재와 강좌를 중심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이 경우, 3~4개월이라는 단기간에 필기시험 합격이 가능할까요?
물론 개인의 배경지식이나 학습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기술사라는 고난도 자격증을 이처럼 단기에 준비해서 합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기타를 즐기는 분들 중에 오랜 시간 독학을 하면서 스스로 즐긴 사람은 아무리 학원에서 스윙을 교정하고 운지법을 가다듬어도 쉽게 버리지 못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는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수강생들 중에는 앞에서 강의하시는 분의 내용에 이견을 가지게 되고 그 내용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물론 그 개인의 지난 시간 경험과 지식을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이 충분하지 않다는 인식이 먼저 필요합니다. 때로는 차라리 백지상태가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때에는 더 좋을 상황도 있습니다.
16주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선입견 없이 주어진 내용을 받아 들이고 예습과 복습으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면 그리 불가능한 목표는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합격한 여러 선배님들이 계십니다.
관련 학과 출신이시라면, 학창 시절 공부했던 내용을 기준으로 그 시절 물리야금책이나 금속재료책을 한번 훑어 봐가면서 옛 기억을 회상하면서 다가올 정규 강좌에 참여 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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