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수고 많으십니다.
용입불량으로 고객의 클레임에 대해 고민하다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용접 지식이 부족하여 가르침을 받고저 글을 올립니다.
□ 문제점
- CO2 용접기(Flux Cored Wire @1.6m/m)를 사용하여 2개 이상의 `ㄱ`형강(SS540)을
부분 개선 용접(맞대기이음)하여 부재 길이를 연장하고, 보강 플레이트(30~35t)를 1m 마다
모살 용접으로 취부하였으나 뒷면 비드(또는 백비드)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음.
- 용접사의 작업 방법이 올바른 것은 아니나
상기 작업 방법으로 10년간 동일 부재를 납품하였었고, 모재 두께의 80%만 용접하여도
" 용력내력 > (작용하중x안전율(3)) "이기 때문에 납품 후,
제품 하자로 인한 크랙 또는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한 적이 없음.
- 그러나 안전관리 강화로 인해 용입불량에 대한 고객의 클레임이 증가하고 있으며
부재 길이를 용접이음으로 연장하지 않고 하나의 원 부재만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어
인건비와 신품 자재 구입비 등의 증가로 원가 관리가 매우 어렵습니다.
- 또한 용접 품질 개선을 위해 잔류응력과 수축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용접면, 모재 두께,
재료의 열팽창 계수, 예열량, 냉각소독, 용접순서 等) 를 찾아내어 예방안
(예하중, 예열, x형 맞대기 이음, 재가열, 면가공 等)을 마련하면 좋겠으나
소규모 영세 기업으로 작업환경이 열악하여 전문가를 초빙하여 작업 방법을 개선하거나
추가 인력 투입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 질의사항
- 개선 용접 시 백비드가 형성되지 않아도 문제가 없는지요?
- 만약 문제가 있다면 상기와 같은 작업 상황에서 고객의 클레임과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품질 개선 방법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예를 들어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용접사가 지켜야 할 또는 변경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 원가 절감을 위해 부득이 2개 이상의 부재를 여러 번 용접 이음하여 계속
사용(재활용)하고자 할 경우 최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점검 및 보완 사항과
개선조건에는 무엇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상기 질의에 대해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메일 주시면 관련 자료를 취합하여 메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