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의 내용이 너무 정보가 부족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상황 설명이 있어야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아주 일반적인 내용을 말씀드리지요.
Erosion이나 Cavitation 두가지 모두 흔히 얘기하는 Corrosion에 비해 Mechanical Damage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Mechanical Damage에 강하려면 경도가 아주 강하거나 아니면 엿가락 처럼 아주 질긴 재료가 좋지요.
질긴 것만 고려한다면 304, 316과 같은 Austenite계열의 Stainless Steel이 Carbon Steel에 비해 우수합니다.
하지만, 기계장치 재료 선정은 어느 한두가지 항목만 가지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어 재료 변경을 고려하고 계신 상황을 좀더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가능한 부분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장치현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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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기술사님. ^^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사용되는 환경은
-재질 및 SIZE: 탄소강, 6",
-압력: 2~3 Kg/cm2,
-유체: 슬러지(흙탕물과 유사)
-문제: 대체로 년1회 용접부에서 pinhol발생되어 교체
-PinHole발생부위: valve앞(유체진행방향)에 15Cm떨어진 부위
-내부 미확인이지만 Errosion과 Cavitation일 것으로 추정
-유량을 조절하기 butterfly valve를 소량 poen하여 운전중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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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마도 지금 사용하시는 강관이 ERW 강관일 것입니다. 운전 조건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ERW 입니다.
ERW 강관의 용접부 부식 문제는 굳이 지금의 Cavitation이 아니라고 해도 상당히 근본적인 원인이 있는 것으로서 EFW 강관이나 Seamless 강관으로 바꾸지 않는 한 이러한 문제는 치유가 어려운 내용입니다.
예전에 어느 정유공장에서는 A53 Gr.A를 사용하다가 자꾸 이런 문제가 발생하니까, A53 Gr.B의 열처리 강관으로 교체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Stainless Steel 300계열로 바꾼다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탄소강 보다는 오래 사용하겠지요)
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Cavitation에 의한 문제는 나타날 것입니다.
Cavitation이 발생하지 않도록 Line Size나 배관내 압력 조절 등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Cavitation은 Line상의 압력 저하로 인해 기공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주로 Pump등에서 자주 발생하지요.
이번 기회에 주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부식관련 자료를 찾아 보시고, Cavitation의 발생 원인과 예방책을 공부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상황 설명이 있어야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아주 일반적인 내용을 말씀드리지요.
Erosion이나 Cavitation 두가지 모두 흔히 얘기하는 Corrosion에 비해 Mechanical Damage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Mechanical Damage에 강하려면 경도가 아주 강하거나 아니면 엿가락 처럼 아주 질긴 재료가 좋지요.
질긴 것만 고려한다면 304, 316과 같은 Austenite계열의 Stainless Steel이 Carbon Steel에 비해 우수합니다.
하지만, 기계장치 재료 선정은 어느 한두가지 항목만 가지고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어 재료 변경을 고려하고 계신 상황을 좀더 자세히 알려 주시면 가능한 부분내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