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LNG 설비 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업체에서 밸브의 Seat에 overlay 용접을 하여 강화하게 되는데, 모재 SA312 TP 347는 충격시험 필요하여 충격시험을 실시하였는데, Overlay 용접시에는 WPS, PQR에 충격시험 없이 진행되었습니다.(용접봉 Stellite #6, SFA No. 5.21 , CoCr-A(Rod or wire) 적용 )

제가 알기로 코드는 Sec. VIII 요건으로써, 모재에 충격시험을 요구하면 해당 용접부 또한 충격시험을 실시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ASME Sec.II part C에서 SFA No. 5.21 를 보면 충격시험 요건은 또 없더라구요

이렇게 벨브시트의 overlay 용접을 할 경우 용접부에도 충격시험이 필요한건지 선배님들 고견을 여쭙습니다

^^;;


강운주[kmukwj] 2017-02-16 12:11

추정해봐도 될른지 모르겠습니다만, 밸브 바디가 347인 것 같고 밸브 시트 강화 차원에서(wear resistance) 스텔라이트 오버레이 용접하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오버레이는 내식성이나 내마모성이 요구되는 부위의 표면에 한해 국부적으로 적용하므로 밸브의 전제적인 인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충격시험은 말 그대로 충격하중에 대한 인성을 평가하는 것인데, 밸브 안에 있는 밸브 시트가 충격을 받을 일은 그렇게 흔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용접재료 코드에서 충격시험을 요구하지 않는 것은 그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공사 사양서에서 오버레이 용접부도 저온인성이 보증되어야 한다고 되어있으면 충격시험을 할 수는 있겠지만 충격시험편 사이즈의 절반 이상 쌓아 올려야 할 것 같네요.

손태산 2017-02-16 16:25

선배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하기로 Stellite #6 용접봉은 Hard-face용 overlay 육성용접용 용접봉이라서(특히 벨브 시트부에) const. 코드에서도 이런 벨브시트 육성용접부에 대한 충격시험요건이 언급되지 않고, Stellite #6(SFA No. 5.21 ) 용접봉 ASME II C 코드에서도 Hard-face용 overlay 육성용접용으로써 내식성, 내마모성 증가를 위한 국부적인 육성용접이므로 충격시험이 요구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이시지요?^^ 많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근데 야금학적으로 아직 의문이 있는것이 LNG 극저온 액체가 벨브를 통과하고 때로는 잠김상태에서 내압을 받기도 할 것인데요,,이경우 극저온상태에서 압력을 받기 때문에 천이온도 이하에서 인성저하로 인해 외압에 의한 파괴가 가능한 것 아닌가요? 그래서 벨브 시트부에 육성용접이라할 지라도 고온으로 성질이 변했는데 왜 모재와 같이 충격시험을 하지 않느냐는 점입니다.^^;; 더욱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관리자[senior] 2017-02-16 17:48

용접봉 자체에 대한 충격 시험은 의미가 없습니다. 용접과정에서 모재와의 Dilution에 의해 성분과 조직이 변화하게 되며, 무엇보다도 용접열에 의해 모재의 변화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저온에 충분한 내성을 갖는 다는 것을 충격시험을 통해 보증할 필요는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 요구 사항이 Sepc.에 명기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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