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 shaft 개선가공 사진 및 라미네이션 사진입니다.
한번더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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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명[pnwcho] 2013-03-05 07:56

제작자인 용접기술자가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설계자의 의견을 참고해야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사용환경 및 외부하중과 설계응력에 따라서 판단해야만 사용중 파손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필요하면 파괴역학적 접근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만... 고생 많이 하시는군요. 그렇지만, 1994년 10월에 피로파손된 성수대교를 한사람의 힘으로 직접 떠받칠 수는 없었겠지만,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제대로 동원하였다면 무너지는 것을 미리 방지할 수가 있었겠지요. 용접담당 기술자 또는 품질관리 담당자 혼자서 모든 십자가를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일선 과장님이나 부장님의 범위를 넘어선 내용인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부경대학교 신소재시스템공학과 Prof.조상명

관리자[senior] 2013-03-05 12:57

저 역시 교수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이건 용접결함이나 단순히 라미네이션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해법을 찾을 내용이 아닌 것으로 판단합니다. 흔히 금속을 공부하신 분들은 파손에 접근할 때에 단면을 보고 그 안에 개재물이나 석출물등을 가지고 얘기를 시작합니다. 이에 비해 기계를 전공하신 분들은 균열의 진전 방향을 기준으로 어떤 응력이 가해졌는지 즉, 힘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먼저 보고 얘기합니다. 두가지 모두 복합적으로 검토되어야 제대로 된 손상 해석과 대안 강구가 가능해 집니다.

관리자[senior] 2013-03-05 12:58

그리고 이 사이트는 실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들 실명을 걸고 자료를 제공하고 의견을 주시는 데, 도움을 받으시는 분도 실명으로 활동하시길 추천합니다. 가끔씩 익명으로 자료만 가져 가시는 분들도 있기에 주기적으로 회원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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