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의 특성중에 하나는 녹이 슬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런 특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용접부를 아르곤 가스로 보호하면서 용접을 진행합니다. AWS에서는 완성된 용접부의 산소 농도를 기준으로 합부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있으며, 산소 농도가 150ppm 이상이 되면 산세를 해서 제거하거나 다시 용접하도록 추천합니다.
참고로 API에서는 1.25 Cr 이상의 강종에 대해서 보호가스 분위기에서 용접을 하도록 요구합니다. 그런데, 질소를 써서 용접하는 것은 삼가해야 합니다.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질소를 조금 섞어서 쓸수는 있으나, 전체를 질소로 하는 것은 허용되면 안됩니다.
사실 purge 가스로 Ar 을 쓰면 좋은데, 가격이 문제입니다. 어떻게든 비용을 줄여보려고 하다보면 ASME IX 에서도 반드시 Ar 으로 purge 하라고는 나와 있지 않거든요. 베트남에서는 N2 Gas 로 퍼지한적이 있습니다. Saudi Aramco 에서는 절대로 N2 Gas 를 질소로 못쓰게 합니다.
관리자님 저도 기술사 자격증하나 주세요. 아니면 쉽게 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주말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