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오원태 2018-10-16 00:31:08
18 625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동 스터드 용접후 시공후 파단된 부위가  용접결함인지 문의 드립니다.

 

자동용접하기전 샘플 굽힘시험을한뒤 그 용접 조건에 따라 생산용접후 육안 검사를 하였고

비드가 일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수동용접(하기사진 3,6번)로 했었습니다. 

 

1. 파단된 부분이 일정하지 않은데, 원인을 알수가 있을런지요.

스터드 용접부 합격판정에 대한 사진을 봤었는데 하기 파단된 사진으로는 합격판정된

부위(원형으로된)로 판단이 되기는 한데, 아리송 하네요. (시공된지 5년정도 된거라..)

2. 만약 결함이라고 한다면, 예방을 위해 파괴시험을 제외하고(굽힘, 인장) Product 용접 후

확인할수 있는 시험이 있을까요? 제가 확인한 바로는 스터드용접부는 NDT는 적용이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서 무슨 검사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서없이 적었는데.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운주[kmukwj] 2018-10-16 08:23

스터드가 밑둥이 뽑힌 것을 보니 제대로 용접이 되지 않은 것 같아 보입니다. 스터드 용접이 잘 되었는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스터드를 망치로 휘어질 정도로 때리는 것인데, 사전에 평가 후 동일한 조건으로 용접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첨부의 사진과 같이 파괴되었다는 말씀이시죠? 1. 스터드와 베이스 플레이트의 재질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테스트 할 때와 실제 용접할 때의 조건이 동일했는 지도 궁금합니다. - 자세나 베이스 플레이트의 표면처리 상태 등 그리고 이것은 여담입니다만, 상기와 같이 파괴가 된다고 하더라도 반복하중이 아니면서 방향을 고려하여 파괴까지의 응력이 설계 하중보다 크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관리자[senior] 2018-10-16 08:38

사진만 보고 판단하기는 좀 어려움이 있으나, 일단 사진상으로 1, 2, 4, 5번은 합격품으로 보입니다. 용접부가 떨어져 나가지 않았고, 모재 부분에서 원형으로 파손이 일어났기에 굳이 용접불량이라고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3, 6번은 실물을 보고 판단해야 하겠으나, 왠지 초기 Stud 용접시에 융착이 덜 되었거나 이후 보수 용접가과정에서 부분적으로 과다 용융등의 문제점이 발생한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사용 이력이 5년이라고 하면 왜 저런 파손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사용 이력도 함께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원태[dhdnjsxo] 2018-10-16 08:41

답변 감사드립니다. 1. 스터드 - KS B1062 실리콘 킬드강, 모재: KS D3503 SS400 2. 용접자세는 아래보기(Flat), 용접전 rust나 기름등제거후 자동 용접 하였으며, 생산 용접전 샘플 2개 용접후 육안,굽힘 시험한후 그조건으로 용접을 하였습니다. 3. 말씀신내용으로 실제 견딜수 있는 설계하중이상의 응력을 받아 파단 될수도 있는데, 궁금한건 절단면만 봤을때 용접이 잘되었는지 궁금 했었습니다.

오원태[dhdnjsxo] 2018-10-16 08:42

앞으로 스터드 용접전 신경을 쫌더 써서 작업을 할려고 하거든여, 그런데 지금은 수동 FCAW로 용접을 해서 비파괴 검사를 수행 할수가 있고요..

오원태[dhdnjsxo] 2018-10-16 08:45

그런데 혹시 다른 질문사항인데, AWS D1.1에서는 수동용접일 경우 FCAW, SMAW등용접이 가능한데, AWS D1.5에서는 SMAW만 적용을 하더라구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지요?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서는 1.5적용되더라도 FCAW 용접을 많이 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강운주[kmukwj] 2018-10-17 10:03

위의 댓글에서 재질을 여쭤본 이유는 경화성의 소재라면 햄머링 테스트를 했을때 인성이 부족할 경우, 열영향부를 따라서 분리가 될수도 있을 것이라 여겼습니다. 필요하다면 스터드 용접일지라도 예열이 추천될 수 있을 것이구요. SS400은 황과 인을 제외한 성분 규제가 없는 소재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음 작업 시에 예열의 효과를 비교검토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5년 뒤에도 무사히 잘 고정되어 있으니 현재의 조건으로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밝혀진 셈이나(?) 그래도 용접부는 늘 문제가 될 소지가 많은 부분이므로 상기의 사례를 통해 다음에는 좀 더 나은 용접부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경험한 것을 말씀을 드리면, 스터드 용접기 상의 세팅값과 실제값이 불일치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체크를 하셨을 듯 한데, 본 용접을 하기 전에 실제 전류값을 지시하는 지도 체크를 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순간적으로 통전이 되는 특성으로 전류를 체크하려면 오실로스코프 장치가 필요한데 준비하시기가 쉽지 않으시겠죠?^^; 그리고 2차측 리드 케이블을 동그렇게 몇 겹으로 감아놓으니 전류가 실제값보다도 적게 나왔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전에 평가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실제 용접조건이 몇 가지 변수에 의해서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강운주[kmukwj] 2018-10-17 10:11

AWS D1.5에서 허용되는 용접프로세스와 관련해서는 검색을 좀 해보니, Prequalification(별도의 테스트없이 만든 WPS의 허용)에서만 SMAW가 허용이 되고 WPQT(Welding Procedure Qualification Test)를 통해 얻은 PQR을 근거로 WPS를 만드는 경우에는 다른 프로세스일지라도 허용이 되는 것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SMAW외에 다른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있었다는 것은 일반적인 Qualification을 통해서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이라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오원태 2018-10-17 11:41

답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사항에 대해 스터디를 많이 해봐야 겠습니다. 국내도 해외 AWS나 ASME같은 용접과 관련된 체계화된 용접규격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 KS재료에 대해 해외규격처럼 그룹이나 P번호로 구분된것이 없으니 용접인정을 할려도 해도 고객시방을 봐도 애매한 사항들이 많아 애로사항이 많네요.. 제가 몰라서 못찾은거라면 좋을 텐데요..

홍만화 2018-10-18 13:31

저는 잘 보지 않습니다만, KS에 보면 관련 표준이 있습니다. KS B ISO 14555:2014, 금속재료의 아크 스터드 용접 이 있습니다. P No.와 유사한 것은 KS B ISO 15608:2003, 용접-금속재료의 분류체계에 대한 지침 이 있습니다. ISO 체계의 금속 분류입니다. KS B 6751:2012, 압력용기-용접일반 이란 표준도 있습니다. 어떤 것으로 번역했는지 감이 옵니까? ASME Sec. IX으로 번역을 한 것입니다. P No.가 KS규격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음! 이렇게 쉽게 바꾸면 안된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 암튼 있습니다. 부속서에는 또다시 SA재질에 대해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KS B ISO 15608과의 비교표도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오원태 2018-10-19 09:57

넵 찾아보니 우선 KS B 15608 은 2013년에 폐지 되었네요. 그리고 저희가 만드는것이 압력용기가 아니라 구조물(건물,교량등)이라... 스터드 에 대한 KS규격은 감사드립니다. AWS D1.1/1.5만 참고를 했었거든요. KS B6751:2012 압력용기규격또한 사용되는 자재는 ASME, ASTM등일꺼구요. 압력용기와 구조물 규격은 다르니 참조할수도 없는거구요. 재료도 다르고.. 저희쪽에선 KS자재로된 용접규격은 체계화된 규격은 없는걸로 보입니다.

오원태 2018-10-19 10:05

제가 갑갑한건, KS 자재를 그룹이나, P넘버등으로 분류를 하지 않아서 용접인정을 할경우, ASME,AWS에 규정된 넘버별로 시험을 할수가 없네요. 그래서 다뒤져봐도.. 찾을수가.. 국내에서 완벽하게 번역해서 만든 규격은 KEPIC정도이고, 그규격의 자재는 MDF자재이며 SWS(AWS번역판)에서도 자재는 ASTM자재입니다.

오원태 2018-10-19 10:19

스터드 용접규격이 없다고 적은건 아니구(질문이 스터드 혹시나 오해하실까봐요) 일반적인 용접인정에 대한 규격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루브,필릿,스터드등 시험은 어떻게 해라고는 되어 있는데, 자재 분류가 안되어있어, 자재가 다르면 다른모든자재에 대해 용접인정절차를 해야 되기에. 일이 많아서요. 혹시나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홍만화 2018-10-19 10:34

뭔가 혼동이 있군요. 갑자기 PQ Test로 넘어갔는데, 굳이 KS자재를 쓰시면, P No.에 관계없이, PQ Test를 통해 PQR을 만드시고, 그것을 근거로 KS 자재명을 적은 WPS를 만드셔서 발주처에 승인을 받으시면 됩니다. P No.를 적을 필요도 없이, 그 KS 자재만을 위한 WPS를 만드시는 겁니다. 발전소의 경우는 철골제작의 경우, ASTM 자재로 AWS D1.1(KEPIC SWS)를 적용하지만, 일반 철골제작의 경우는 KS 자재를 많이 씁니다. ASTM 자재를 쓰면, AWS D1.1 Table 3.1에 인정되는 그룹별 재질이 있습니다. 여기에 KS는 없죠. KS 자재는 Prequalified WPS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KS 자재는 철골의 경우 D1.1에 따라 WPS&PQR을 작성하셔야 합니다. D1.1 chap.7에 stud welding따로 있습니다.

오원태 2018-10-19 11:43

제가 일하는곳은 국내 도로교설계기준은 KS로 설계되어 있어요... 저도 플랜트쪽일하다 이직했는데.. KS자재만 사용을 하니.. 갑갑하기도 하고... 말씀데로, 규정이 없으니 자재별로 다 PQ시험을 하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복 2018-10-25 21:42

혹시 위 스터드 용접에 적용한 WPS/PQR을 공개해 주실수 있으신지요? 용접조건에 대한 확인이 추가로 검토 되면 참고가 될 것으로 판단되며, 녹이 발생한 부위도 보이는데, 이 부분도 검토 대상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용접기 메이커도 공유해 주시면 원인분석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모재라고 표현하신 부분이 스터드와 용접된 육면체모양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그리고 제작시 적용한 시방서나 규격 정보도 같이 공유가 가능하신지요? 감사합니다.

오원태 2018-10-29 08:22

요즙 바뻐서, 늦게 봤네요.. 메일주소 알려 주시면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오원태[dhdnjsxo] 2018-10-29 18:30

시험삼아 스터드 용접을 다양하게(자동용접, FCAW, 결함, 도금등) 해서 시험을 해봤는데, 비드가 360도로 잘 안나왔을때도 KS B 1062에 따라 굽힘시험, 인장하중시험을 하니 값은 다나오네요... 시험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김영복 2018-10-30 10:22

kwekyb@gmail.com 입니다.

(주)테크노넷|대표. 이진희|사업자등록번호. 757-88-00915|이메일. technonet@naver.com|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진희

대표전화. 070-4709-3241|통신판매업. 2021-서울금천-2367|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401호

Copyright ⓒ Techn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