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또다시 여러분들의 의견을 이렇게 듣기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보통 연강( C 0.3%이하)의 용접성은 우수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후열처리 및 응력제거 작업이 불필요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중탄소강(0.3~0.5%이하)과 연강을 용접했을때 어떤 문제가 있으면 만약에 용접으로 인한 내부 잔류응력이 발생한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아니면 참고자료 목록을 알려주시면 제가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예:
1. SPPS38(압력배관용 탄소강관) 탄소함유랑 0.25% 와 SPPG(연료가스용배관) 탄소함유랑 0.3% 을 용접 할 때 용접성 및 특징 ?
2. ASTM A105(단조강) 탄소함유랑 0.35% 와 SPPG(연료가스용배관) 탄소함유랑 0.3% 을 용접 할 때 용접성 및 특징 ?
답변 부탁드립니다..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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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또다시 여러분들의 의견을 이렇게 듣기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보통 연강( C 0.3%이하)의 용접성은 우수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후열처리 및 응력제거 작업이 불필요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중탄소강(0.3~0.5%이하)과 연강을 용접했을때 어떤 문제가 있으면 만약에 용접으로 인한 내부 잔류응력이 발생한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아니면 참고자료 목록을 알려주시면 제가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예:
1. SPPS38(압력배관용 탄소강관) 탄소함유랑 0.25% 와 SPPG(연료가스용배관) 탄소함유랑 0.3% 을 용접 할 때 용접성 및 특징 ?
2. ASTM A105(단조강) 탄소함유랑 0.35% 와 SPPG(연료가스용배관) 탄소함유랑 0.3% 을 용접 할 때 용접성 및 특징 ?
답변 부탁드립니다..수고하십시요..
----------------- [답 변] -------------------
조운식님이 궁금해 하시는 탄소강의 용접에서 가장 주의할 점은 저온균열입니다.
저온균열의 발생원인은 크게 3가지로 볼수 있습니다..
1) 화학조성(높은 탄소및 합금성분 함량)
-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화학조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경화능이 우수한 재질은 용접성이 떨어집니다. 반대로 용접성이 우수한 재질은 경화능이 낮아 열처리가 잘 않되지요.
즉, 탄소함량이나 합금성분이 높은 재질은 경화능이 높아 용접후 동일한 냉각속도이더라도 열영향부의 경도가 증가하여 취약해집니다.
2) 구속도
- 용접완료후 용접부에는 잔류응력이 남게되는데 이 잔류응력은 용접대상물의 두께나 주변의 구속도에 크게 좌우됩니다.
3) 확산성수소량
- 확산성 수소란 아크열에 의해 이온화되어 용착금속안에 용해되어 금속격자안을 자유롭게 이동할수(확산) 있는 수소를 말하는데 주로 건조가 않된 용접봉을 사용할때 문제가 됩니다.아와 같은 확산성수소는 금속의 화학조성과는 별개로 수소취화현상을 일으킵니다.
지금까지 중탄소강이상의 탄소강의 용접에서 우려되는 저온균열의 원인에 대해 원칙적인 수준에서 설명드렸는데 제 생각에는 후열처리 보다는 예열처리를 해서 열영향부의 최대경도를 350Hv 미만으로 유지할수 있도록 하고,만일 피복아크용접봉을 사용한다면 필히 건조된 용접봉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동일한 형태의 시편상에서 설정된 시공방법으로 용접을 시행한 후 단면검사를 통해 균열의 유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