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Stainless steel(SUS321)을 TIG 용접(ER347)한 후에 첨부된 사진과 같이 표면에 검은 반점이 center 쪽으로 발생이 되었습니다.
용접 후 브러싱 처리 시 잔존하는 Fe성분이 남아서 붉은 녹이 발생된 적은 본 것 같은데 이런 검은 반점은 처음입니다.
기술 자문 좀 부탁드립니다.
ASS의 용접부에 변색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라고 판단합니다.
- 용접부 산소 농도의 차이에 의한 산화도 (AWS등에 그 기준이 제시되어 있고, 그 정도에 따라 산세를 추천하는 기준이 규정되어 있지요.)
- 용접부 과열 정도에 따른 열변색 (위에 언급한 산화도와 유사한 내용이 되겠으나, 직접적인 산화에 의한 것 보다는 용접시 입열에 의해 응고 과정에서 변색이 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후자의 경우는 분명히 아닌 것 같고, 전자의 상황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데, 용접 Bead가 그리 매끈하지 않고 약간 거친 것으로 봐서는 Weaving을 좀 심하게 하면서 급하게 용접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Bead의 파형으로 봐서는 전류도 좀 높고 제법 넓은 Bead를 빠르게 만들어 나간 것으로 판단합니다. (기량이 떨어지는 분이 아니라 기량이 너무 좋아서 자신감이 넘치는 분이라고 표현하는 게 좀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Shielding이 부분적으로 부적절하고, 그래서 산화물이 생성되었는 데, 이게 용접과정에서 제때에 제거가 안되고 Bead 사이에 뭍혀 버린것으로 추정합니다.
주변에 장비가 있는 지 모르겠으나, 그 검은 반점의 성분을 EDX로 분석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대충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이 설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원인과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간에 좀 흥미로운 Item이네요
좀더 진전된 분석 결과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 unsuitable shielding gas/back purging
- unsuitable arc blow and wind effect (exposed to oxidation)
- used the carbon steel brush or the grinder used for carbon steel
- welded on unclean base metal
Please email me (thomaseun at hanmail.net) if you want further discussion with more detail welding information/history.
사진만으로는 뭐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그냥 의견만 드립니다.
ASS의 용접부에 변색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가지라고 판단합니다.
- 용접부 산소 농도의 차이에 의한 산화도 (AWS등에 그 기준이 제시되어 있고, 그 정도에 따라 산세를 추천하는 기준이 규정되어 있지요.)
- 용접부 과열 정도에 따른 열변색 (위에 언급한 산화도와 유사한 내용이 되겠으나, 직접적인 산화에 의한 것 보다는 용접시 입열에 의해 응고 과정에서 변색이 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후자의 경우는 분명히 아닌 것 같고, 전자의 상황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데, 용접 Bead가 그리 매끈하지 않고 약간 거친 것으로 봐서는 Weaving을 좀 심하게 하면서 급하게 용접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Bead의 파형으로 봐서는 전류도 좀 높고 제법 넓은 Bead를 빠르게 만들어 나간 것으로 판단합니다. (기량이 떨어지는 분이 아니라 기량이 너무 좋아서 자신감이 넘치는 분이라고 표현하는 게 좀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Shielding이 부분적으로 부적절하고, 그래서 산화물이 생성되었는 데, 이게 용접과정에서 제때에 제거가 안되고 Bead 사이에 뭍혀 버린것으로 추정합니다.
주변에 장비가 있는 지 모르겠으나, 그 검은 반점의 성분을 EDX로 분석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대충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이 설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원인과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간에 좀 흥미로운 Item이네요
좀더 진전된 분석 결과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