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전기 도금이후에 수소 취성에 관한 언급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질문자의 의도가 제 추측이 맞다는 전제로 답변하겠습니다.
도금 과정에서 도금 대상 기기(금속)은 전기적으로 음극으로 연결됩니다.
그래야 원하는 양자의 도금 금속 성분을 해당 기기에 달라 붙게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원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건 바로 전해질 내에서 발생하는 수소이온입니다.
이들 수소 이온은 도금 금속과 마찬가지로 양자를 가지기 대문에 도금 대상 기기에 달라 붙게 되지요.
그리고, 참으로 이상하게도 수소 원자가 합해져서 수소 분자로 되어 대기로 방출 되는 것 보다 금속내로 침투하는 것이 금속 계면에서는 전체 Free Energy를 낮추는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분자 상태로 방출되지 않은 다수의 수소 원자들이 금속 조직내에 침투하게 됩니다.
조직내에 침투하게된 수소는 강을 취화 시켜서 수소 취성을 일으키게 되지요.
고장력 볼트의 아연 도금시에 전기 도금을 피하고 용융도금을 선호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도금 과정에서 이온화된 아연이 금속에 달라 붙는 것과 동시에 수소도 달라 붙어 조직내에 침투하게 되고 수소취성을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저도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귀사에서는 수소 취성을 제거(예방)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합니다.
한진철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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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구 도면에 도금후 수소 취성을 제거하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 또 수소취성 제거를 하지 않았을때는 어떤현상이 발생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니다.
----------------- [답 변] -------------------
수소 취성에 관한 답변을 보았습니다.
재료 내에 침입된 수소가 어떤 작용으로 재료가 취성이 되는지는 많은 이론이 있으나 확증된 것은 아닙니다. 현상을 근거로 유추한 내용이며 여하튼 중요한 것은 제조과정에서 수소가 재료내에 확산되어 있으면 재료가 취성을 갖는다는 내용입니다.
회사에서 이러한 사실을 간과하여 낭패를 보는 경우를 많이 접하였습니다.
부품에 작용하는 응력이 크거나 반복하중을 받는 부품이거나 충격을 받는 부품의 경우에는 제조 공정에 대한 고려를 반드시 해야하고 어쩔수 없는 공정이라면 나중에 탈수소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기계엔지니어는 이러한 사실을 알지못합니다. 쓰라린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제품의 기능,성능에는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얼마되지 않아 대형 사고를 격게됩니다. 이미 많은 제품이 시장에 팔렸기 때문입니다.
질문자의 의도가 제 추측이 맞다는 전제로 답변하겠습니다.
도금 과정에서 도금 대상 기기(금속)은 전기적으로 음극으로 연결됩니다.
그래야 원하는 양자의 도금 금속 성분을 해당 기기에 달라 붙게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원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건 바로 전해질 내에서 발생하는 수소이온입니다.
이들 수소 이온은 도금 금속과 마찬가지로 양자를 가지기 대문에 도금 대상 기기에 달라 붙게 되지요.
그리고, 참으로 이상하게도 수소 원자가 합해져서 수소 분자로 되어 대기로 방출 되는 것 보다 금속내로 침투하는 것이 금속 계면에서는 전체 Free Energy를 낮추는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분자 상태로 방출되지 않은 다수의 수소 원자들이 금속 조직내에 침투하게 됩니다.
조직내에 침투하게된 수소는 강을 취화 시켜서 수소 취성을 일으키게 되지요.
고장력 볼트의 아연 도금시에 전기 도금을 피하고 용융도금을 선호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도금 과정에서 이온화된 아연이 금속에 달라 붙는 것과 동시에 수소도 달라 붙어 조직내에 침투하게 되고 수소취성을 일으킬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저도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귀사에서는 수소 취성을 제거(예방)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많이 궁금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