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단순하게 용접이나 기계 가공단계에서 발생한 변색 부분을 제거하고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용도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Stainless Steel 표면에 손상된 피막을 고르고 균질하게 재 생성해주는 것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Stainless Steel은 표면에 흠집이 가도 곧바로 피막이 재생되어 내식성을 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용접등의 가공에 의해 재생된 피막에 탄화물이 섞여있거나, 피막 자체의 특성이 저하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제거하고 다시 균질하고 안정적인 피막을 형성하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부르는 산세를 영어로 구분할 때에
Acid Cleaning & Passication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흔히 현장에서 산세라고 하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Acid Cleaning을 하라는 얘기지요.
산세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도 있고, 방문하여 실시하는 팀도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하실 필요없이 그냥 직접 수행하면 됩니다.
Sten Clean이라는 제품도 있고, 기타 다양한 이름의 산세약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