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enite계 스테인레스강의 열처리 과정에서, 어닐링 時 "예민화(Sensitization)"구간(약 450~850℃으로 알고있는)이 있어서 급냉하지 않을 경우, Cr-탄화물 생성으로 인한 "입계부식"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응력제거처리"의 경우, 책에서 800~900℃에서 2~4hr을 어닐링한다고 봤습니다. 이 경우 내부응력의 제거는 이해가 되나, 예민화 구간에서의 탄화물 생성으로 인한 입계부식이 동반되지 않나요? 소위, "안정화처리"는 STS321이나 STS347에서 Ti, Nb 등에 의해 입계부식을 막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응력제거 풀림"에서는 예민화가 그대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 지식인 여러분의 도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