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시 피치원과 잇수가 맞지 않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특수한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데, 연속적인 동력전달일 경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경험으로, 기어에 의한 "하모닉 감속기" 개발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출력축 1회전 시 회전각도의 불연속성이 발생하여 부득히 동일한 피치원에서 기어 잇수를 1개 증가시킨 예가 있습니다.
즉, 폭이 넓은 1개의 피니언에 동일 축중심을 갖는 2개의 기어(내치차)가 접촉하는데, 1개의 잇수차이가 나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기어가공업체에 미리 말씀을 드리니까 깨끗하게 가공을 해주더군요.
기계의 용도는 간헐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힘관계 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였습니다.
예상보다 미세하게 피치원 지름이 커지겠지요
그럼 반대편 기어와 피치지름이 겹치게되어 동력전달시에 많은 부하를 받을것이며 그만큼 소음도 크고 기어마모도 크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