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나 변속기 같은 회전체를 가진 기계의
진동을 분석 할때면 항상 나오는 용어가 order analysis(or order tracking)입니다.
늘 접하는 용어지만, 정확하게 아는 분이 주위에 없고, 책을 통해서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책에서나 일반적인 실험 결과의 그래프에서 order tracking 한 결과를보면서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수 없더군요. 책도 막연한 설명만 되어 있구요.
가능하다면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쉽게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진동의 발생 현상은 아시겠지만, 가진과 이에 따르는 구조물의 응답에 의해서 결정 됩니다. 가진이란 구조물에 힘을 인가하는것이겠지요. 가령 예를 들면 회전체에서 가진력이 나올수 있는 현상은 만일 충분히 저속이고 shaft가 짧고 굵으면 나올수 있는 가진력은 회전체가 가지고 있는 불평형 질량의 원심력이 대부분 일것 입니다. 자동차 타이어 wheel balacing을 생각 하면 됩니다.
결국 shaft나 타이어가 한바퀴 돌면 불평형 질량과 회전중심을 연결하는 선상으로 힘이 계속 발생을 하겠죠. 결국 어느 임의의 각도 위치에 가속도계나, load cell을 설치한다면 이 위치방향으로 한 바퀴에 한번의 신호가 나오겠지요. 또한 RPM을 계속 증가 시키면 각 RPM의 주파수(RPM/60)와 비례하는 주파수에서 신호가 나타납니다. 1차 order면 RPM/60의 주파수 성분들 신호가 계속 나타납니다.
자동차 엔진을 생각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4기통 2cycle엔진 이므로 엔진의 크랭크 샤프트(엔진 RPM)이 한 바퀴 돌면 2번 폭팔을 합니다. 그러면 2배수 진동이 발생 합니다.
결국 기준이 되는 가진원에 대해서 구조물이 어떻게 응답하느냐를 볼때 1배수, 2배수,...등의 주파수를 가지는 진동이 어떤 경향을 가지는가를 판단할때 order analysis를 합니다.
적절한 설명 였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