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에 신명찬입니다.
축과 Bearing 조립 공차 부여시 열박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작업을 수행하려고 보니 냉박음과 열박음에 적용 기준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경우에 열박음과 냉박음을 하나요?
그리고 그 기준이 뭔가요?
관련 문헌은 없는지요?
도움을 바랍니다.
신명찬님의 글
------------------------------------
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에 신명찬입니다.
축과 Bearing 조립 공차 부여시 열박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작업을 수행하려고 보니 냉박음과 열박음에 적용 기준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경우에 열박음과 냉박음을 하나요?
그리고 그 기준이 뭔가요?
관련 문헌은 없는지요?
도움을 바랍니다.
----------------- [답 변] -------------------
특별한 적용기준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굳이 찾는다면 가열하는 것과 냉각시키는 것과 어느 것이 경제적일까하는 것입니다.
샤프트에 베어링을 압입하는데 베어링을 가열하여 작업하는 것이 경제적일 것이고 대형 보스에 부시를 압입하는데 대형 보스 전체를 열을 가하는데 소요되는 에너지, 시간, 예상되는 열 변형등을 고려할 때 부시를 냉각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일 것이고 작업도 수월할 것입니다.
또한 부품의 성격상 가열, 혹은 냉각이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반대편 부품을 냉각, 혹은 가열을 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냉각은 250도 이상의 온도 편차를 얻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열박음이 일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신명찬님의 글
------------------------------------
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에 신명찬입니다.
축과 Bearing 조립 공차 부여시 열박음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작업을 수행하려고 보니 냉박음과 열박음에 적용 기준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경우에 열박음과 냉박음을 하나요?
그리고 그 기준이 뭔가요?
관련 문헌은 없는지요?
도움을 바랍니다.
----------------- [답 변] -------------------
억지끼워맞춤을 할 때 간섭 정도에 따라 때려 박아서 들어가는 정도의 간섭이나 프레스로 조립할 수 있는 정도외의 끼워맞춤량 또는 결합면에 상처가 나지 않아야 하는 경우 열팽창(수축) 이용해서 열박음, 냉박음을 합니다.
원재질의 조직이 영향을 받지 않는 온도범위내에서 금속의 선팽장계수 값과 직경을 이용하여 온도를 선정합니다. 계산식은 대개 베어링 카달로그에 간이식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정확하게 계산하자면 고체역학(재료역학) 책에 대부분 실려 있는 공식을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 책을 가지고 있지 않아 식을 소개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베어링이나 부시의 조립공차가 억지끼움으로 조립하여야 할경우에
열박음이나 냉각박음을 해야하죠.
그러니까 베어링은 열처리가 되어있으니까 축에 조립시 열박음을 하지않을경우 축을 깔아먹어서 못쓰게되죠.
이것을 막기위해서 열박음을 하죠.
꼭 열박음을 하지않고도 좋으방법은 축의 조립부위에 도금(Hard cr)을
합니다. 그려면 축에 KISS 도 내지않으면서 조립,분해가 쉽죠.
냉각박음은 BUSH를 많이 하게되는데 부피가 적으니까 열량이 적게 소모되겠죠.
참고로 재질변형식을 적어드리죠.
길이x(나중온도-현재온도)x선평창계수 = 변형률
가열시간은 작업하시면서 측정하셔야 될걸로 판단됩니다.
베어링의 경우 1시간정도 가열하면 될걸로 판단됩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