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들어온건데
답변을 빨리 받을 수 있는건지요?
유리제품 가공시 서냉을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오진호 2000-06-15 13:53

박금영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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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들어온건데
답변을 빨리 받을 수 있는건지요?
유리제품 가공시 서냉을 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 [답 변] -------------------
유리는 아시는 바와 같이 잘 깨지고, 잘늘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열전도도가 상당히 작습니다.
따라서 급냉을 하면 표면만 냉각되고 안쪽은 천천히 냉각되어 두께 방향으로 온도차가 커지게되어 내부적으로 열응력이 커지게 됩니다.
그래서 급냉을 하게되면 깨지거나 내부적으로 큰 열응력이 존재하여 조그마한 충격에도 쉽게 깨지게 됩니다.
그래서 서냉을 합니다. 또한 유리의 원하는 기계적 성질을 얻기 위해 다양한 온도 조건들이 있습니다.
***
화학 실험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유리의 일종인 파이렉스를 자를때 줄로 흠집을 내고 가열후 침을 탁 벧으면 정확하게 원하는 지점을 절단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된 원리를 사용한 것이죠.

김영민 2000-06-28 00:20


어느 상황에서 나온 질문인지 정확히 알수 없으나,
유리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몇가지로 나누어 짐니다,더세분할 수 있으나...
연질 유리(납유리),경질유리(소다유리),석영관류
연질유리와 경질유리는 서냉(annealing)을 하지 않으며,파손 됨니다.
이유는 유리의 평창 계수의 차이 때문입니다.
석영관과 같은 유리는 연화점 까지 가열하고 즉시 물에 넣어도 파손 되지
않습니다. 팽창 계수가 0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열에 노출된부문과 그러치 않은 부분의 팽창 계수의 차이로 인하여 크랙이
생기며 파손 됨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유리의 특성에 맞는 방법으로 다음과 같이 합니다.
연화점,용융점,기타등으로 나눔니다, 최소한 일단 가열된 유리는 가공을 종료하고(가공시 분자 배열의 상태가 불안해짐으로 인하여 유리의 추성이 증가됨)다시 재가열 하여 유리의 분자 구조를 안정화 상태로 복원시켜주기 위해서 서냉을함)
연화점 이상의 온도로 가열하여 서서히 냉각 합니다.
경질 유리같으며 약 400 - 600 도(성분에 따라 차이가 있음)
정도 유리의 모양이나,기타조건에 의해서
변경 되어지며,가열 시간과도(최소 3분이상)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더자세한 것을 원하시며,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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