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현대 중공업 프로펠라생산부에 근무하고 있는 조기천라고 합니다.
우리 부서는 초대형 선박용 프로펠라를 제작하고 있는데 재질은
Ni-Al-Bronz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재질이 응고시
수축이 심하다는 겁니다. 따라서 무엇보다 압탕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제작하는 프로펠라도 작게는 이십여톤, 크게는 100톤이
넘는 것도 있습니다. 물론 가공이 끝난 완제품의 무게를 말하는 겁니다.
따라서 주조시에는 제품 중량의 약 25~30%정도를 더 용해시켜야 하죠.
이러다보니 당연히 압탕 관리의 중요성은 커지게 되었고 그에 비해
보온제에 대해서도 많이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보온제 중에 vermiculite, 즉 질석을 사용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로펠라 제작사인 SMM에서 이 질석을
이용하여 압탕 보온제로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 질석이
보온제로서의 어떠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찾아보니까 단순히 단열제 정도의 정보 밖에 찾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압탕 보온제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가능하다면
질석에 관해 전체적인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蛭石(ひるいし)
..斷熱性을 갖는 鑛物로서 雲母群에 속한다.
..常溫에서는 緻密하나 950℃程度로 加熱되면 膨脹하여 多孔質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