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이중희 2003-02-15 10: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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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제목과 같이 Stainless Steel에 페인트를 실시하여야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sus plate에는 일반적으로 산세를하고 난 후에 페인트를 실시하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아래의 문구(고객 사양) 처럼 실시하라고 되어 있읍니다.

Before painting, stainless steel surface shall be cleaned, degreased and blast cleaned with a non metallic abrasive(the use of copper slag or coal slag is not allowed). Total roughness shall be the 25 micron range.

위의 문구에서 non metallic abrasive가 구체적으로 어떤것을 말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짧은 소견으로 sand blast 또는 shot blast 후에 즉시 산세를 하고나서 페인팅을 실시할려고 합니다 이처럼 실시할 경우 어떤 문제가 있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이진희 2003-02-15 18:35

ASTM A380에 보면 산세 얘기를 하다가 중간에 Stainless Steel의 Blast Cleaning에 대해 소개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 304와 같은 300계열의 Austenitic Stainless Steel에 가장 좋은 Blast Cleaning재료는 Glass 였습니다.
그외에 빵을 만들때 사용하는 Baking Powder, 심지어 Sponge를 잘게 잘라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Sand나 Shot Blast를 하게 되면 Cleaning재에 포함되어 있는 철분으로 인해 부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이유로 Stainless Steel의 Brush나 Grind Wheel등을 Carbon Steel과 구분하여 별도로 사용합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병재 2005-12-27 17:07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에는 두가지 전처리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블라스트법
둘째 산세처리법 입니다.
그러나 두가지를 동시에 사용할 필요는 없으며 오염으로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블라스트는 압축공기를 이용하여 소제를 불어서 타격을 가하여 표면조도를 형성하는 것인데 알루미늄과 스테인레스에는 grit, copper를 사용할 수 없고 모래 또는 가넷(광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샌드의 경우 건조설비가 있어야 하고 강모래(염도기준준수)만 사용가능하며 분진으로 인한 환경오염 등 민원발생의 우려가 있어 근래에는 사용이 자제되고 있으며, 그 대체물질로서 가넷을 사용할 수 있읍니다. 원래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나 회수가 어려워 보통 일회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둘째 산세법은 수질 오염을 발생시키므로 적절한 중화설비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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