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부의 재질별(특히B3계열) 온도별로 인장,항복강도, 경도등 특징을 알 수 있는 DATA가 있는지요.<haz부위에 대한 data도 필요>

plate상태에서 판개 용접을 한 후 150도 온도로 예열후 Bending을 하면 387재질의 강도 특성상 Crack발생 위험이 높다고 하여 각각(2 Segment)을 성형후 Fit UP한후 용접하는 것으로 기술팀으로 부터 Feed Back을 받았습니다.(110T * 4000ID * 3500W)

성형후 용접은 작업성이 떨어지며, FIT UP시 안전사고의 위험을 내포하여(실제사고 경험이 있음) 꺼려하는 실정입니다.

판개 용접후 Bending이 가능한지요?
예열을 해야 한다면 몇도정도로 해야 하는지요?

관리자 2012-04-02 13:48

아마도 다들 뭘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할지 조금은 고민하시느라 댓글이 없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A387과 같은 재질의 경우에 Crack발생의 위험성이 크기에 당연히 고민이 됩니다. 예열과 후열을 매번 강조하지만, 현장의 여건상 조금이라도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바로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판재를 용접한후에 Bending을 하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두께에서 Handling의 문제점도 있겠지만, 용접후에 성형을 하게 되면용접부의 연성저하로 인해 성형 자체도 어렵겠지만, 성형 과정에서 Crack 발생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물론 Fitup단계의 어려움도 예상할 수 있겠으나, 가능하다면 개별 부재를 성형하고 이를 용접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열은 최소 150도 이상을 추천합니다만, 이 역시 현장에서 용접사가 그 이상의 온도로 맞춰놓고 작업을 하라면... 쉽지 않지요. 예열은 가능한 높게 가져가고, 온도 자체 보다는 전체적으로 균질하게 가열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Gas Torch를 쓰기 보다는 요즘 많이 쓰고 있는 Induction Type의 Pad를 쓰시면 많은 고민이 덜어질 겁니다. 맨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재질별로 온도에 따른 특징을 실험적으로 평가해 놓은 자료는 논문 자료등을 통해 참고로 할 수는 있겠으나, 현실적으로는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그것 보다는 해당 재질의 CCT Curve를 기준으로 냉각속도와 냉각개시 온도시점의 조직의 변화에 대해 공부하시는 것이 좀더 효율적인 접근이 됩니다.

이주영 2012-05-07 20:44

잘 알겠습니다. HAZ부에 대한 온도별 물성치가 있는지를 KOBE(일본)공장을 방문하여 물었어도 시원한 답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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