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인스넷에서 자료 검색하다가 동맹사이트 링크보고 왔습니다.
저는 현재 8월에 있을 CSWIP 시험을 준비중이구요, 공부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현재 극성에 대해서 공부중인데 용접 process 별로 극성에 따라 용입에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분류를 해 보면
TIG 같은 비소모성 전극을 사용하는 경우는 DCEN에서 깊은 용입을, DCEP에서 얕은 용입을 나타내고
SMAW, GMAW/FCAW, SAW 와 같은 소모성 전극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반대의 경향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극성에 따른 전자나 이온의 이동방향은 이해가 가며, TIG welding의 경우는 이해를 하겠지만, 소모성 전극을 사용하는 process의 경우 반대의 상황이 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서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고, 검증되지 않은 자료들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혼란만 야기시키고 있는 상황이라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아는 선배에게 이 문제를 물어봤을 때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모성 전극에서 반대의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DCEP를 예를 들어 봤을 때 2/3의 열이 전극에서 발생되지만, 발생된 열로 인해 전극(Filler Metal)이 녹아 모재에 용착하게 되므로 결론적으로 100%의 열이 모재에 집중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DCEN의 경우에도 열분포의 차이는 있겠지만(전극:1/3, 모재:2/3) 이것 또한 결론적으로 모두 모재로 열이 집중될 것인데 왜 얕은 용입의 결과르 낳는지 이해가 되지 안습니다. 그리고 교재를 보면 DCEN의 경우 "increasing the electrode melting rate"라고 되어 있는데, 왜 1/3의 열이 전극에 발생되는데 DCEP에 비해 melting rate가 증가하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시험이야 기존 교재의 내용을 외워서 문제를 맞추면 끝이지만, 결국 그 내용은 제 것으로 만들지는 못할 것입니다.
지금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이 내용에 대해서 실무를 접할 때 문제가 생길 거라 생각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