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력황동 소재를 주조→(열간)압출→(열간)단조 공정을거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최종제품(=단조품)의 위치별 미세조직이 다를 수 있나요? 제 생각에는  완벽히 동등할 순 없으나,

비교적 중심부나 외곽부나 상 분율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거 같은데..

 

예를들어, 최종제품 미세조직은 [α+β 기지조직]+[IMC]로 구성되는데, 중심부의 α상 면적분율과 제품 외곽쪽의 α상 면적분율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관리자 2021-12-02 09:50

황동의 조직도를 기준으로 이론적으로 보면, 고온에 노출되는 시간과 그 이후의 냉각속도에 따라 조직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물로 갈수록 내부와 외부의 냉각속도가 달라질 수 있기에 조직 상분률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황동의 단조품이라고 하면 그렇게 냉각속도의 차이가 클 경우가 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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