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나이트의 생성은 마르텐자이트와 같은 무확산변태와 펄라이트와 같은 확산변태 두가지 모두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아래 그래프에서 나타나듯이 베이나이트의 nose 부분이 펄라이트보다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추가적으로 합금원소 추가시 커브가 둘다 모두 우측으로 이동한다고 보면 될까요?
합금 원소를 뭘 넣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크롬과 같이 경화성이 있는 합금 원소를 넣으면 아무리 서냉을 유도해도 급냉된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게 되어 있으니, 우리는 그걸 우리는 경화성이 있는 합금원소라고 표현하고 위에 언급된 곡선을 오른쪽으로 이동 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 반대의 효과를 보여주는 합금 원소들도 있게 됩니다.
기술사 강좌 초기에 금속재료에 대한 원론적인 이해를 소개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추가적으로 김*규 교수님의 강좌시에 아주 자세한 설명들이 있었습니다.
교재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더 체크하겠습니다
첫 질문의 요지 (bainite nose가 pearlite 보다 왼쪽에 위치) 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Bainite는 탄소강의 초급냉과 서냉 사이에서 발생하는 미세조직에 명명한 것이고 서냉에서 나타나는 Ferrite & Pearlite보다 빠른 냉각 속도에서 존재하니 이를 토대로 만든 CCT선도에서는 당연히 왼쪽에 놓이지요.
요즘은 잘 안보지만 개인적으로 과거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아래의 자료들을 한번 찾아보시면 가지고 계신 여러 의문들의 정량적인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s://mmsallaboutmetallurgy.com/wp-content/uploads/2019/08/TTT-Diagrams-Collection.pdf
https://www.totalmateria.com/page.aspx?ID=CheckArticle&site=kts&LN=IT&NM=398
https://www.totalmateria.com/page.aspx?ID=CheckArticle&site=kts&NM=401
https://www.mdpi.com/2075-4701/7/7/263
https://www.mdpi.com/2076-3417/10/1/344
그냥 편하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온에서 냉각이 시작되는데, 그림의 왼쪽 상단에서 부터 냉각이 시작되고, 이때에 냉각 속도가 충분하게 느리면 Pearlite가 형성될 것이고, 그 보다 조금 더 빠르면 Bainite가 될 것이며, 더 빠르면 Martensite가 될 것입니다.
외쪽 상단에서 오른쪽 하단으로 내려가는 선을 그려가면서 각각의 조직을 이해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용접을 공부하면서 정작 내가 녹이고자 하는 금속의 원론적인 이해헤는 소홀합니다.
단순히 예열에 대해서 설명하라고 해도, 위와 같은 그림을 통해 굉장히 많은 것 설명할 수 있는데, 그런 이해가 부족하면 기껏해야 각종 스펙에 나와 있는 예열의 기준을 설명하는 것에서 벗어나기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