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기와 같이 질의 드립니다.
1. ASME Sec.IX QW-453에 따라 P-No.8 + St.6(ERCoCr-A) Hard-Facing 작업 하고 있습니다.
(1) PT
(2) MACRO
(3) HARDNESS
2. 양산 작업시 Weld Overlay이후 -> 기계 정밀 가공을 통하여 -> 최소 용접층 높이를 1.6mm ~ 3mm(상황에 따라) 맞추어야 하는 상황 입니다.
(1) 양산 작업시 소형 사이즈는 Overlay 하기전에 개선각(가공/황삭)을 주어 보통 1pass 및 1Layer로 작업 끝내기도 합니다.
(2) 양산 작업시 대형 사이즈는 Overlay 하기전에 개선각(가공/황삭)을 주어 보통 2Layer로 작업 끝내기도 합니다.
3. 상기 내용으로 PQ를 실시 할때 가공후 높이를 고려하여 최소 용접 높이가 5mm 정도는 나오면 좋겠으나,
(1) 경험상 개선각이 없는 일반 철판에 용접 높이 5mm를 맞출려고하니 Layer가 4~5 정도 되고,
이렇게 하니까 Hardness값이 너무 높게 나오게 됩니다.
(2) Hardness 기준 350~450 HV10
(3) 보통 2~3 Layer로 맞추면 Hardness값이 잘나옴
질문 1. PQ시 철판에 개선각을 미리 줘도 될까요?
질문 2. 용접봉을 3.2 or 4.0파이 짜리를 쓰는데, 전류, 전압을 높히는게 좋을지 낮추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답글에 조금만 추가해 봅니다. 우선 질의 사항 중에서 최종 사용온도에서의 Hardness 목표치가 얼마인지, Corrosion Resistance는 얼마나 요구되는지 등의 자료 제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일반적인 경향으로 Weld Overlay (WO)에 대한 경험을 간단히 공유합니다.
Hardness의 확보를 위해 Weld Overlay (WO) 를 Plate위에 바로 하는 것과 Cut back (개선각을 이것으로 해석함)을 하여 실시하는 것의 차이는 그다지 기대되지 않습니다. 다만, 정해진 두께 내에서 Dilution을 고려하고 Hardness와 Corrosion Resistance를 모두 고려해야 한다면 Cut back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Cr-Mo (9Cr 포함) steel에는 Dilution을 고려하여 IN 625 + Stellite 6의 Combination (minimum or + Stellite 1 or others) 을 적용하기도 하나 300 series SS 에는 Stellite 6 two layers (minimum or + Stellite 1 or others) 를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재와 Dilution 이 많으면 경도가 떨어지는데 Dilution부위를 벗어나면 경도는 Stellite Type에 따라 비교적 일정한 값을 유지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시길 빕니다.
실제 용접작업 여건을 알 수 없으나, 지금 경험하는 수준이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에 Layer라고 하셨는데, Weld Overlay이기에 아마도 Pass를 언급하신 것으로 이해합니다.
5mm를 올리려면 4.0mm 직경의 와이어로 2 pass에서는 어려울 것 같고 좀더 많은 Pass가 필요합니다.
전류를 높여서 각 Pass의 두께를 억지로 쌓아 올리면 되기는 하겠으나, 그걸 제대로 된 용접부라고 얘기하기는 어렵지요.
질문에 개선각이라고 하셨는데, Butt 용접에서는 개선각이 얘기가 되지만, Weld Overlay에서는 개선각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혹시 Edge를 언급하는 것이라며, Edge는 가공하는 게 좋습니다.
Sharp Edge는 Weld Overlay에 별로 도움이 안됩니다.
전류가 높으면, Wire 녹는 양이 증가하게 되고, 입열이 높아져서 상대적으로 서냉이 유도되고, 결과적으로 Tempering의 효과를 갖기에 너무 높은 전류는 경도 값을 맞추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두께와 표면 경도 모두를 잡고 싶다면, 두개의 Wire를 조합해서 쓰는 것도 추천합니다.
좀 Soft한 것을 초층으로 하고 이후에 Hard한 것으로 마감 처리를 하면 두께와 경도 모두를 잡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어느 경우에도 실제 용접작업여건을 확인할 수 없기에 위와 같은 설명은 가장 일반적인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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