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8회 금속재료기술사에 합격하여 수기를 올립니다. 어찌하다 보니 많이 늦었네요.

제가 어디서든 의견이나 생각을 잘 적지는 않는데 여기 게시판은 기술사 시험 준비할때나 시험 후 결과를 기다릴 때 자주 들어와서 보고

도움을 많이 받고, 저 혼자 게시판과 상담을 했던 터라 다른 분들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험에 대한 고민이나 잘 친건지 못 친건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여기 밖에는 없더라고요

 

저는 철강회사에서 생산관리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 근무 기간은 약 20년 정도 되었고요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애들도 좀 크고 여유 시간이 생기면서 무언가 남을 만한 자격증을 찾다가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전공도 재료 공학이기도 하고 업무와도 연관성이 커서 금속재료로 정했습니다. 

 

1. 필기시험

   135회차에 처음 시험을 쳤고 평균 74.3점으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필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점은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적을 수 있냐 입니다.

   물론 공부를 다양하게 하고 주어진 시간내에 다 적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실제 답안지에 적을 수 있도록

   주제별로 답안지를 만들어서 외우고 실제 시험 시 그대로 적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시험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어렴풋이 많이 아는 거 보다는 범위가 조금 줄어들더라도 확실하게 적을 수 있는 방향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면접시험

   135회차에는 56점으로 탈락을 하였고 138회차에 68점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두번의 시험을 치면서 느낀 점은 면접관으로 어떤 분을 만나느냐 어떤 질문을 받느냐에 따라 조금은 성패에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물론 준비 정도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분위기 라던지 질문 순서에 따라서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135회에서는 처음 결정구조별로 설명하라는 문제 이후에는 부식, 방식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부식에 대한 첫번째 문제부터 잘 모르는

   문제를 받다보니 전체적으로 답변이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138회에도 모르는 문제가 있었지만 마지막에 받다보니 전체적으로는 답변이 

   그 전회차 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피로, 저온 충격, 잔류 응력, 용접 균열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면접까지 응시해본 느낌은 면접은 즉각적으로 답변을 해야되다 보니 오히려 필기보다 휠씬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135회차에는 많은 내용을 보고가자 했는데 막상 머리속의 내용을 얘기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서

   138회차에는 모르는 분야는 과감히 패스하고 좁은 범위라도 정확하게 얘기하자는 느낌으로 공부한게 주요한 거 같습니다.   

 

3. 준비하시는 분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속재료에 대해서는 마무리하는 의미로 글을 적고, 이제 다른 공부를 하려고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교육 정보

용접기술사 강좌 (신규)

전문가로서 현재의 위치를 공고히하고, 평생 직업인으로서 인생 2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총 16주간의 온라인 강좌를 통해 용접기술사 취득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탄탄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

교육 바로 가기

(주)테크노넷|대표. 이진희|사업자등록번호. 757-88-00915|이메일. technonet@naver.com|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진희

대표전화. 070-4709-3241|통신판매업. 2021-서울금천-2367|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401호

Copyright ⓒ Technonet All rights Reserved.